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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복작복작. 왜이런가 모르겠다.
마음속에 너무 큰 욕심쟁이 하나가 들어와 살고 있나 보다.
벌써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.
지금까지 난 내가 이렇게나 제멋대로였는지 잘 몰랐고
내가 이렇게 말이 강한지도 잘 몰랐고
내가 이렇게 조그마한 일에 과민반응할지도 몰랐다.
역시 삶은 살아봐야 아는 거고..
내 스스로도 경험을 해봐야 나를 알게 되는 거고
어려운데 들어가봐야 정말 스스로의 진실을 알게되는가 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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